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득모들은 하고 계신지요...ㅡ.ㅡ
저 수술한지 5일 됐네요.
근데.. 넘 걱정이 많이 됩니다.
사진자료실에 올라온거 보면 잘되신 분들도 있고 만족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혹시나 제가 실패의 쓴잔을 마시는건 아닌지...ㅡ.ㅡ
수술은 잘됐다고 하는데요.
수술하면서 시술하시는 분이 하신말씀이 넘 맘에 걸려서요.
제 두피가 탄력이 없어서. 잘안심어 진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안심어 지냐고 하니깐.
두피가 탄력이 없어 한번 심은것 옆에 다른 머리를 심을려고 하면 이전에 게 빠진다고....ㅡ.ㅡ
그래서 수술시간도 좀더 오래걸렸던거라고..
그리고 피도 다른사람보다 많이 났고. 그래서 피 딱지도 크다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피 딱지가 좀 크네요. 다른분들 사진 올린거 보니깐 피딱지는 잘보이지도 안턴데 전 지금도 피딱지 범벅이거덩요. 그리고 아까 좀 간지려워서 살짝 만지니깐. 딱지하나가 떨어지는데 딱지 밑부분에 보니깐. 모근같아 보이는 것에 머리까지 같이 달려서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넘 걱정이됩니다. 이 딱지들이 떨어질때 모근하고 머리까지 다 같이 떨어져 버리는게 아닌가 하고요...ㅜ.ㅡ
혹시 선배님들중에 저같은 경험을 하신분들은 없나요?
그리고 수술한 당일날 저녁에 친척집에서 물먹으로 가다가 그만..ㅜ.ㅜ 투명유리로 된 문에 꽝~~ 수술부위를 부딨쳤답니다. 유리문이 있는줄 몰랐죠....이겅... 내자신한테 넘 화가 나서 미치겠더라고요.
조심조심 한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지금은 앞머리를 집중적으로 심어서 앞머리 만지면 심은 머리들이 까칠까칠하게 느껴 지긴 하는데... 넘 걱정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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