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서 무얼 해야할지 다 어버버 합니다.
근데 계속 어버버 하다가 머리만 더 반짝일 것 같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괜찮아 보이지 않나?'
'괜찮긴... 망했네'
왔다갔다 하는 생각때분에 기분이 좋았다 말았다 하는게 힘들어서
그냥 냅다 상담을 받으러 예약했습니다.
물리적으로 거리가 있다는 것이 사람을 망설이고 게으르게 만들잖아요.
금요일 일 마치고 바로 출발해야겠는데 다른일이었으면 안갔을것을.. ㅋ
호구취급당하면 어쩌지 생각하면서도 부딪혀 보렵니다.
이곳에서 정보 감사히 보고 나서, 각 병원의 특징을 가지고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두곳만 했는데...
참닥터 - 환자를 정성껏 심리적으로 잘 케어해 주는구나 생각해서,
모재성 - (사진으로 보기에) 밀도면에서 만족도가 대단하겠다 싶어서,
실제로 방문해서 이런 느낌을 받는지, 다른 장단점은 없는지 비교해 볼 생각입니다.
다른 곳도 예약을 해야하나 싶은데, 이런 식으로 다른곳에 비해 더 나은 특징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ps. 모재성에서는 상담 예약하려는데 언제 수술 희망하는 시기가 있는지, 다른 곳에서 수술한 적이나 상담받은 적이 있는지 물어보시더군요. 이 말에 의미를 나쁘게는 해석 안하고 싶습니다. 편견이 작용할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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