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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 22년 전

  • 708
0
전 23세살의 청년이구여 9월에 제대해서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머리 때문에 고민한지도 어언.... 5년의 시간이 흘렀어요ㅠ_ㅠ
원래 저희 집안이 모두 대머리여서 저도 그러겠거니 했는데 전 이상하게 일찍부터 탈모가 시작되어서 한참 팔팔한 나이에 고민 고민 또 고민을 했답니다.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점점 심해지더니 결국엔 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모자가 없으면 외출을 못하는 정도까지 이르렀습니다.
친구들도 거의 아는 상태지만.... 그래도 항상 모자만 쓰고 다녀서 그런지 왠지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는것처럼 그런 기분이 들어요.
친한친구들은 그냥 장난으로 "대머리"라고 놀리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대와 동시에 모발이식을 하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는 바람에 아무래도 올해는 어려울거 같고 내년초에나 할려구 생각중이에요,
여기서 올라오는 글들은 많이 봤는데 통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더군요.
솔직히 병원에 가서 상담받기도 겁나구요,
몇가지 궁금한점은 어디 병원이 잘하고 생착률이 높은지 알고 싶고요 물론 제가 다리품 팔어서
알아내야 하는것이지만 참고라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모발이식전에 프로페시아라는 약을 먹어야 하는지도 궁금해요.
전 프로페시아라는 약이 뭔지도 잘 모르니 그약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리고요.
정말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쓴거 같네요. 어떤 분들은 정말 쓸때없는 얘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아주 중요한 것 이랍니다.
아마 저같이 탈모현상을 겪고계신 분들은 진심으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 그리고 병원이나 수술비... 이런건 멜로 보내주세요. 여기다 그런거 올리면 홍보다 뭐다해서 안좋아질거 같네요,
그럼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진심어린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제 멜은 yeombbong@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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