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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절개 원래 이런가요?
절개법으로4000모 심었습니다(비절개약갸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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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하려다 원장님의 추천으로 절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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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절개로 하신분들 . . 정말 이런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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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일차인데 뒤통수는 여전히 땡기고
머리는 맘대로 못만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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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 . 운동은 고사하고 거의 집돌이
생활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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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선 한달은 거의 운동이고 뭐고 못한다는데. .
여행가고싶어도 잠자리도 지금 불편해서 어디 가지도 못합니다 , . 저만 이런거 아니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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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절개는 이렇게 까진 안심하죠? 휴직중이라 천만다행 이지 이건뭐 . . 일다니면서 장기휴가내도 엄청 힘들것같습니다 .절개.이리 힘들었으면 안했어요진짜 ㅠ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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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하신분들 이야기 궁금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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