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저는 8월 25일날 수술했어욤~~~...
저는 오랜시간 이식수술에 대해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수술 자체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포기를 했었는데욤...
이곳의 사진게시판을 보고 확신을 하여, 단한번의 상담으로 예약까지 하고 성급히 수술을 받았더랬습니다..
저는 여성이구요..탈모도 아니었죠...유전적으로 엠자로 파인 넓은 이마가 넘 싫었거든요...
어쩌면, 탈모로 고민하시는 남성분들에겐 제가 한심하게 보일지도 모르겠어요..그래서 쓰는데 망설였어요..
하지만, 제가 도움받은 정보의 반이라도 다른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맘에 두서없이 쓰겠습니다...
수술의 과정이야 너무 잘 나와있어, 따로 부연할건 없지만, 전 마취주사를 맞을때, 울어 버렸어요..
생각보다 넘 따끔하던데요~~...물론 참았지만요..
그리고 전, 붓기가 상당했어요..알고보니 누워서자야 하는데, 제가 짱구 머린데..가장 튀어나온 부분에서 머리를 채취하는 바람에 누워 잘수가없었어요..구래서 옆으로 자다보니 부종이 얼굴로 내려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6일동안 붓기가 가더니 7일째 말끔했고요. 얼굴이 하도 부어있으니, 주변에서 얼굴에 성형을 한게 아닌가 의심마저 하더라구요...
사실...전 얼굴에 한군데도 손댄곳이 없어요... 오죽 이마 넓은게 스트레스였으면 했겠어요...~~~
식구들은 아무도 몰라요..전 머리가 길고, 앞머리가 있어서 다 감추었거든요...
하도 식구들이 얼굴이 이상하다고 해서...농담식으로 보톡스 맞았어~~이랬거든요..
솔직히 전, 기대치가 낮았어요...근데 심고나니깐,,이마가 예쁘게 덮히면서 너무 행복했어욤...
지금 걱정은 이 머리가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다 빠지고 나면...다시 예전의 넓고 못생긴 이마로 돌아가는게 두려워요...
어떠한 정보를 드리고 싶었지만, 결국 제 넋두리가 된 것 같네요...
또 다음번에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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