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드넓은 m자 이마에다가 가족력까지 있어
늘 탈모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지내왔습니다.
자립을 한 뒤로 언젠가는 모발이식 수수로 탈모의 스트레스를 한번에 날려버려야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추석연휴 + 휴가로 2주가 넘는
시간이 생겨 고민없이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병원은 집에서부터의 거리, 가격을 고려하여 여기 한나이브로
결정을 하게 되었구요. 처음 상담을 받을때 원장님부터 직원분들까지 전부 하나하나꼼꼼하게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처음 상담받은곳이지만
고민없이 바로 수술 결정.
수술날은 별 생각없이 잘 받았던거 같습니다.
후두부 절개부터 디자인까지는 눈코뜰새 없이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다만 디자인을 할때, 솔직히 환자의 입장에서는 라인을 1mm라도 더 내리고 싶은데, 생착률이 위쪽보다는 떨어질꺼란 말에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로 m자를 매꾸고 기존 라인 위쪽 밀도가 떨어지는곳을 보강하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본격적인 이식과정은 멀뚱멀뚱 깨어있을때 해서 그런지 시간이 되게 안갔습니다. 제가 잡다하게 수다를 떠는것두 별로 안좋아해서 가만히 누워만 있어 그런지 시계는 더더욱 안가더라고요.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이식이 완료되었고 절개부 밀도가 좋아서 그런지?
기존 견적 2500모에 추가로 총 2900모 가량 이식을 했습니다.
다른 수술하신분들 3천모 가량 심으신 분들을 보면 생각보다 많이 매꿨다라는
느낌이 확 들던데 저는 제 육안으로 봤을때는 2천모가량 심어진거 같이 보였습니다. 불평불만은 아니고 원장님께서 기존라인 윗부분까지 빽빽히 잘 심어주셨다고
기분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글 쓰는 지금은 수술 약 2주정도 지났고 현재 암흑기라 탈탈 잘 털리는중입니다.
지극히 정상인걸 알기에 별로 신경은 안쓰고 지내고 있으나 역시 사람의 마음이란..가슴 한켠에는 약간의 걱정을 묻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술은 잘 받았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너무나도 좋은 시술과 서비스를제공해주신 한나이브 성형외과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이글을 읽으시는 예비수술회원님들께 한번쯤은 수술병원 리스트에 올리는걸 매우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꼭 득모하여 좋은 결과로 다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모발이식을 생각하시는분, 받으신분 모두 탈모라는 질병에서 꼭 벗어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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