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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립니다.

  • 20년 전

  • 754
1
그동안 제 머리카락의 숫자가 모자란 것을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신경쓰이기 시작하네요.

사실 남들이 보기에는 꽤 많이 벗어졌습니다. 단지 제가 무시하고 있던 것 뿐이죠.

얼마 전 애인과 애인의 어머니를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어머니께 소개하는 날이었던 것이죠.

저는 어머니 정면에서 계산대를 등지고 앉아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중에 제 애인이 저 모르게 계산하러 가서 우리 테이블을 가르켰더니 주인이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아~ 저기 할아버지랑 할머니 테이블이여?" 라고요.

심각한 정도겠지요.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들으면 재미나게 웃지만 그리고 저도 웃어 넘기지만 사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발을 만들어 쓸까 아니면 머리를 심을까에 대해서요. 곧 결혼도 할 예정이거든요.

조언좀 해주세요.

가발을 권하신다면 좋고 저렴한(너무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가발 점을 말씀해 주시고

모발이식을 권하신다면 역시 실력있고 저렴한 곳을 예상 금액과 함께 말씀해 주세요.

광고 홍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제게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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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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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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