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전날 사진 입니다>
<이식한 다음날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저도 드디어 도움만 받다가 드뎌 처음으로 다른분에게 도움될 만한 글을 쓰네요~
일단 하고나니 정말 후련하고 왜 그렇게 고민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전 ㅁㅂㄹ 에서 3천모 절개로 진행했습니다.
마음먹으면 바로바로 하는 성격이라 여러병원은 다니지 않았지만
상담을 하다보니 직장에 바로 복귀해야하는 저에겐 절개가 더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비삭발로 진행하다보니 직장생활하시거나 학생분들은 비절개보다는 절개가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이식수술이 국내에서 시행된지 10년이 넘은 것 같은데 수술방법에 따른 생착률 보단 의사의 기술 숙련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절개 비절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3일차인데 어디 땡기거나 아픈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봉합부분에 대한 이질감이 없어서 누워있으면 수술한게 맞는지 할 정도네요. 아직까진 가려운 부분도 없어서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네요.
비절개는 잘 모르겠지만 채취부분을 뒷머리로 가리니 아예 티가 나지 않아서 절개로 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간간히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
제가 받은 것 처런 이것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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