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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감..ㅋ

  • 20년 전

  •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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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글...정확하게 잘 쓰신글이라 생각됩니다..수술한지 2주정도 되었으면 저랑 비슷하네요.

실제로 심는사람과의 상담시간이 거의 없다는건 저도 많이 아쉽더군요.
다 심고나서 하는 한마디... 환자분은 머리카락이 많이 가늘다고... ㅡㅡ;
결과가 두꺼운 사람보다 좋지 않을꺼란 말인데 이런얘길 왜 끝나고서야 하냔 말이지 내말은..우이씨. 엉엉

아쉽긴 하지만 친절한 서비스받는게 주목적이 아니니까...머리심은데 잘 나면 서비스 안좋아도 되요.ㅋ
가격대비 효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한 곳이니까 믿고 결과는 기다려봐야죠.
어젠 하도 불안해서 보자르에 전화까지했어요.ㅋ

요즘 백수라 대다모 엄청 자주들어오네요. 시간있을때 제 사진도 몇장 올리지요.ㅋ



>아래 글들 몇개 보니까 말들이 많네요...
>전 그 말많은 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수술한지는 한 2주정도 된거 같네요..
>주관적으로 제가 느낀점들을 말해드릴테니 수술을 고려하시는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우리 어무니 이름을 걸고 알바 아닙니다..
>
>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고 4~5군데 정도를 정해놓고 상담을 해보았습니다.
>차앤박,보자르,황성주,레알 입니다.
>그 중 제가 보자르를 택한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싸기 때문이죠..
>왜 이렇게 쌀까 라고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싸서 안좋은걸까 비싸다면 머가 더 좋은걸까..
>나름대로 결론 내린것은 다른 병원들은 모발 이식만을 위해서 가게를 새로 낸 경우이죠..
>그 금싸라기 땅에 가게를 새로 내려면 꽤 많은 돈이 들겠지요..그냥 긍정적으로 그거 때문에 다른곳이 더 비싼거다라고
>생각하고 수술 날짜 잡았습니다.
>수술날이 되어서 병원에 갔지요..
>이 점은 정말 가장 맘에 안들었던 점인데요..
>저와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수술이 있더군요.. 가슴 확대 하시는분 한분과 모발 이삭하시는분 한분..
>저까지 해서 3명을 동시에 진행하시더군요.. 이 점은 정~~~말 맘에 안들었습니다. 최악이죠..
>하지만 기왕 하기로 한거 좋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하시니 경험은 많겠군..이라고요..
>원장 선생님이 마취 하십니다. 정말 미칠듯이 아픕니다. 모낭 분리후 다시 마취 ...역시 미칠듯이 아픕니다.
>이식 시작 됩니다. 정확한 시간은 재보지 않았지만 1시간 안걸린거 같습니다. 많이 안심은 탓도 있는것 같습니다.
>수술후 하루 나 이틀은 꽤 아픕니다. 출근한다는 사람도 있던데 정말 어떻게 출근할까 신기할정도입니다.
>꽤~~아픕니다. 그래도 머리만 난다면야...ㅋㅋ
>
>제가 이곳에서 수술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 몇개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위에 말했듯 그 시간대에 저만 수술하는게 아니라는건 정말 맘에 안들었던 부분입니다.
>다른분들은 운이 좋으시면 그 시간대에 님만 예약되어 있을수도 있겠죠.
>둘재. 원장님과 상담을 할수 없다는 겁니다. 전 그곳 실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아무래도 직접 수술해주시는분이 아니기 때문에 맘이 편하지 않죠. 수술 당일날 원장님을 첨 뵈었는데 별 말씀도 없으시더군요. 별로 친절하지도 않고..다른 곳들은 친절하긴 하더군요.. 사진도 보여주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셋째. 제가 몇모 심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즉 수술 과정에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더군요..몇모를 심었는지 수술 경과는 어떤지..
>넷째. 수술후 다음날 소독하러 갔죠. 소독하는데 원장님이 보고 있더군요.. 아프지 않냐는 따뜻한 한마디 건네주실수도 있었는데 말한마디 안거시더군요.. 이건 좀 그렇더군요..
>다섯째 병원건물에 주차장이 없다는거죠.. 전 뒤쪽에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주차비는 둘째로 하더라도 수술후 주차장까지 걸어가는게 쉬운일이 아니더군요...
>여섯째 둘째이유와 약간 연관되는것이지요. 원장님과 충분한 상당을 할수 없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헤어라인을 제대로 설명할수가 없었어요.. 수술후에 확인해보니까 제가 말씀드렸던것 하곤 좀 다르네요..이점은 제가 적극적으로 알렸다면 잘되었을것도 같지만 병원측에서는 진지하게 헤어라인을 저와 상당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점이 젤 후회되요..
>
>
>두서없이 길게 적었네요.. 다른 병원들에서는 제가 수술을 해보지 않았으니 제가 위에 적었던 단점들이 그곳에는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릅니다. 만약 다른곳에는 저런 단점이 없고 보자르에만 있다고 해도 전 보자르에서 하겠습니다. 다른곳보다 훨씬 싸니까요.. 거의 절반의 금액이잖아요.. 수술을 직접 받아보니 그렇게 힘든 수술은 아닌듯 보였습니다.
>암튼 하고 나니까 후련하네요.. 몇개월후에 경과를 지켜보고 후기 한번 더 올릴께요...도움이 된다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하늘에 맹세코 알바 아닙니다. 또 오해하실까바 다시 한번 확인해드려요...
>
>뱀다리... 아참.. 아래 글보니까 뒷머리에 땜방이 보인다고 하는데 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수술한 날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지냈는데 친구가 전혀 안보인다고 하던데요.. 어무니도 전혀 안보인다고 하시고.. 그점은 걱정 안하셔도 될꺼같네요.
>암튼 생각보다 무지 아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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