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경수술 할때도 소리 지르면서 수술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마취주사의 통증이 아니라 시술과정에서....)
제 경험 상으론 정상적인 육체의 소유자는 아닌거 같네요
마취를 해도 상당 시간이 흘러야 감각이 없어지고... 그만큼 또 마취시간이 짧아 지게 되더군요.
이마를 코위치를 기준을 해서 보자면... 왼쪽과 오른쪽에 마취바늘 숫자가 1.5배 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오른쪽부터 이식을 했는데... 왼쪽을 이식하려고 할때 왼쪽은 이미 마취가 다 풀려 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왼쪽을 다시 마취해 주기를 제가 다시 요구했습니다... 꾹 참고 해 보려 했지만 도저히 견디기 힘들더군요.
문제는 또 다시 발생했죠..
오른쪽 왼쪽 균형을 맞추고 나서도 모낭이 남아서
남은 모낭을 기존 헤어라인 뒷 부분에 이식을 할때 또 이번엔 오른쪽이 마취가 풀렸습니당 ㅜ.ㅜ
또 마취를 요구했건만... 거절당했지요.... 이유는 한번 마취를 하고 이식모를 심은 이후에 또 다시 마취를 하게 되면
다시 마취한 부분의 이식모의 생착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어쩌겠습니까... 남은 모낭 버리고 수술 끝내달라고 하던지 눈물 꾹 참고 이식을 더 받던지.....
결국 꾹 참고 수술 계속 받았죠...
어느분 말씀을 들어보니 수술 시간이 길어지면 생착률이 떨어지게 된다고 하더군요..
그분 말씀 들어보니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어쨌건 수술시간이 길어진건 제가 자초한 일이니 그곳 원장님을 원망 할 수는 없네요...
다들 득모하시고......
에휴~ 절 미워 하는 분들이 꽤 많으니 앞으로 글 쓰는건 좀 자제해야 겠네요
>시간이 꽤 거리신듯하는데...
>수술하시는 중에 쉬고 그래서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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