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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모발이식 후기
모발이식을 하기위해 12월10날저녁 7시 에어캐나다 비행기를 18시간 가까이 타고가야하기 때문에 장시간의 싸움이였따. 비행기가 지상에서 하늘로 날아오르는 순간 왠지 모를 두려움과 기대감을 안고 출발 했따.
캐나다 도착후 캐나다현지시각 저녁 8시반 공항밖에서 댐잇님이 마중나와있어서...곧장 숙소로 향해 갔다.숙소는 병원에서 30분거리에 있어서 약간 외곽이지만 음식이나 숙식을 하는데 있어서...좋은편이였따..숙소에 도착해보니 이미 수술을 받으신 두분이 계셨다. 두분 과의 대화를 나누고나서..짐을 풀고 취침에 들어갔찌만.. 비행기의 시간차로 설왕설래로 잠을 수차례반 복하며 하루를 맞이하엿따.
수술당일날 약간의 긴장과 표정으로 아침먹고바로 병원 도착후 수술스케줄로 약간긴장강 돌입 .11시부터 저녁 5시까지 4107 모낭(8214모)를 심었다.한국에2.5배정도 되었다. 뒷머리 한번째는거 한국에서 3000모심을거였으면 하지도않았다.. 한번의 엄청난 고통을느낄바에 한번에 최대한 많이심는게나한테좋아보였다..아직20대이기때문에..한번의 고통=탈모해결 된다면야..해외로가는것이 낫다고 판다하에일케 결심하였다. 수술 담날 난다른사람보다 많이부었따.얼굴이 통통 눈주위로 멍들더니...힘들정도로 부었지만...탈모인의 꿈.... 앞머리...빗고 빗질로 머리 스타일내기를 생각하니 이 고통을 벗어날수있었다... 돌아오기전 날....나이아가라 폭포에서...사진도 찍고...멋있는 장경의 폭포를 보며....6개월뒤에 한국에서도... 미팅모임이나 소개팅 나갈 때 자신감을 갖고 나기길 기대하며...마지막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따.
중요한 건 모발이식으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고 맘놓지 않고...꾸준히 자기관리 매일 프로페시아 복용하고..술담배 원래 안했지만 ..더더욱 멀리하고... 인스턴트 식품 피해가며....스트레스 를 안받고 멀리 지내고....평소
... 이식으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면.. 꾸준한 자기관리로 지키는게 더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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