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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잘이식은 근본적으로 모발의 재배치입니다.
반갑습니다 두손입니다.
요즘 빈즈님이 1년전의 그루지아수술의 불만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부분은 이곳에 또하나의 좋은 정보를 알려준 것입니다.
이는 뭐라 탓하는것도 안되지만, 개인의 불만족을 표현한것입니다.
1년전에 어쩐줄 알고 다들 아실겁니다.
그루지아 수술 완전 사기로 몰렸고 아무도 믿지 않을 정도이었죠.
당시에 빈즈님에게 최선의 선택이었고,
1년이 지나 돌이켜보아서 그분께서 냉정히 판단하신것입니다.
지금부터 1년이 지나면
캐나다 알**수술에대한 평가도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댐잇님의 노력으로 한단계 발전 할수잇는 희망이 있지만,
고가의 비용의 대란 효율과 결과도 기대합니다.
그루지아가 캐나다를 본받아 더욱 밀도와 가격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오면 되는것입니다.
어느분의 말처럼 나이먹고 심한사람은 탈**
젊은사람은 알**가 낳다고 할수잇습니다
그말에 저도 동의 합니다.
중요한점은
모발이식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이 아닙니다.
캐나다 알**도
그루지아 탈** 도 한방에 해결 절대 안납니다.
내 뒤 공여부를 최대한 로스를 줄이고
자기에 맏기어 재배치 함으로써 성형의 효과를 기대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상태에서
자기의 탈모와 자본 시간을 결정하시고 국내든 외국이든 수술받으시고
자기의 기대치와 비교하여 만족을 느끼면 됩니다.
성형중독 분명 남의이야기가 아닙니다.
수술 받고 나면 부족 한것 같고 하루종일 그 생각하다보면 아쉽기만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받아들이고 수술전 보단 이렇게 좋아져서 얼마나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조금씩 잊혀지더 라구요 제가 그랬답니다.
지금 캐나다는 분명 1년전 탈리지와 같답니다.
그러나 1년이 자나면 개인의 만족감 거기에다 비용까지 평가가 내릴것입니다.
대다모님
2년전보다 우린 선택의 폭이 넓어졌답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
성급히 결정하지마시고
특히 나이어린 총각들 한살이라도 아릴때 하자는
좋은뜻도 리스크도 받아들이고 하실 바랍니다.
모발은 자기의 한정되어잇는 적은수로 알맞게 그 비용과 적은 욕심을 가지고 접금 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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