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사진>
<수술 후 사진>
<수술 전 사진>
<수술 후 사진>
헤어라인이랑 M자 쪽이 머리가 빠지면서 몇 년을 고민만 하다가
작년에 두드림성형외과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진행했고,
이제 딱 6개월 조금 넘은 시점이라 솔직한 후기 남겨봅니다.
이마라인 m자가 심하고 정수리는 아직 괜찮은 편이라 욕심 안 내고 필요한 만큼만 진행했어요.
과하게 하면 어색해질까 봐,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계속 말씀드렸고요.
비절개로 한 이유는 흉터 때문이었습니다.
웬만하면 머리 짧게 자르는 편이라 절개는 부담이 되더라고요.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제일 걱정이었던 통증은 참을 만했고, 마취 풀리고 나서도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초반 1, 2개월쯤 솔직히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식모 빠지는 기간이 오면 자칫하다 잘못된 거 아닌가 싶은 생각 계속 들더라고요.
이 나이에 괜히 했나 싶기도 했고요.
병원에서 말한 그대로 3개월 지나니까 서서히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하더니,
6개월 넘어가면서 확실히 라인도 잡히고 m자 부분도 밀도감있게 채워지는듯 했습니다
예전 사진이랑 비교했을 때 차이가 꽤 납니다.
이마도 덜 넓어 보이고, M자 부분이 채워지니까
주변 모임에서도 “인상이 좋아졌다”, “젊어 보인다” 이런 반응이 많아서 요즘 삶이 행복하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다 올라온 건 아니고 해서 12개월까지는 봐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현재 상태만 놓고 보면, 왜 진작 안 했나 싶을 정도입니다.
40대라고 늦은 건 아니고, 오히려 자연스러움을 중요하게 하면 나이대에 맞게 결과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또래나이대분들한테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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