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심은지 1년 지나서 마지막 경과 보러 왔습니다.
M자 심했을 때 는 앞머리로 내려도 아 얘 M자구나 딱 티가 났었어요
주변 사람들도 늘 얘기했었고 아침마다 거울 보는 저도 느끼고 있었고요
확실히 앞머리 아무리 많아도 M자가 비니까 사람이 좀 만만해 보이고
어딘가 좀 모잘라 보이는게 없지 않아 보이길래 지인소개로 대구 ㅎㅇㄹ 다녀왔습니다.
비절개로 견적 2000모 심었고 좀 더 심어도 되냐고 여쭤보니까
제 두피에서는 이정도가 생착 제일 잘되는 분량이라고 말씀하셔서 더 무리 안 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가려웠어서 이거 괜찮나 싶었는데 암흑기 지나고 나서 머리 나기 시작하니까
가려운 거 없이 알아서 잘 자랐어요 사실 너무 가려웠어서 2주차쯤에 병원에 전화드렸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안내도 해주신 덕분에 잘 넘어갔어요
원장님이 디자인 잘 잡아주신 덕분에 지금 애프터 보다시피 자리 잘 잡혔고
그냥 제 머리 같아요 일 하면서 모자도 써야해서 어쩔수없이 관리중에 모자도 쓰고 했었는데
원장님이 잘 심어주신 덕분인지 모낭 빠진 거 없이 잘 자란 거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처음에는 수술 하러 서울까지 가야하나 고민했지만 대구에서 원장님한테 받길 잘 한거 같아요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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