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심해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M자 부분이 점점 올라가더니 어느 날 사진을 보니까 생각보다 심각하더라고요
전에 젊었을때 약을 잠깐 복용하긴했지만 꾸준히 안먹으니 효과도 별로 못보고
이미 비어버린 부분은 채워지지 않아서 절개 모발이식을 결심했습니다
주변에 두드림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 받은 친구가 있었어서 저도 추천받고 3000모정도 진행했어요
모발이식 받고 절개라서 그런지 뒷머리 당기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어요
첫 일주일 정도는 잠잘 때 조금 불편했는데
다만 걱정했던 통증은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답답했던 건 3개월까지였습니다
시기 자체가 탈락하시는 시기가 있다는데 빠질 건 다 빠지고 변화는 안 보이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고요
그 잠시동안 그러고 다시 이식모들 천천히 자라는데
이때부터 관리 잘하면서 시간만 잘보내면 별 이상없이 비었던 부분도 수북해지고 라인도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미용실 가면 M자 부분을 어떻게든 가려달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런 말 안 해도 되고 모자 쓰는 횟수도 많이 줄었네요^^
물론 20대 때 머리숱으로 돌아가는 건 아니지만 비어 보이던
지금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남성분들이라면 너무 미루지 말고
상담이라도 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