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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11월달이군요 수술날짜가 다가오는군요.

  • 18년 전

  • 1,476
4
밑에분글처럼 저도 부모님과 무지싸우기도 많이했는데 전아버님이 없으셔서

2살때 돌아가셔서 어머님이 키우셨는데 이제내나이 31살인데 군대 제대하면

효도하겠다고 했는데 탈모가 찻아와서 어머님과 많이 다투기도 했습니다

죽고 싶은 심정도 많이 들었는데 외 나에게 탈모가 또 그런게 외가쪽이 탈모

여서 어머니와 더욱다투었네요 2번에 수술을 받았지만 첫번째는 말슴드리고

국내에서 했는데 어머니에게 못을 박는것 같아서 제가 지방이라서 서울행

버스를 타고 수술하러가는데 눈물이 글썽이었던적이 생각나는군요 그때

어머니도 수술잘받고 오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는데 그후로 2차는 차마

말씀을 못드리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조용히 수술을 2차까지 받았는데

역쉬 이번도 말씀못드리겠어요 걱정을 넘많이하셔서 자식이라고 맨날 속만

썩여드린것같아 미안한맘이라서 연세도 있으셔서 부모님들 겉으론 뭐라뭐라

하셔도 속으론 저희 보다 더 가슴아퍼하실것 같아요 그게 부모님들이니까

밑에분글 보니 예전생각이나서 아무튼 요즘 혼란하고 정신이 읍네요 수술

날짜는 다가오고 준비할것도 많고 3달전에 예약했는데 벌써 수술날짜가

다가오는구나 하는 생각이드는군요 제발 이번이 제인생에 마지막 모발이식

이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저는 18일 출국해서 19일 알마니 쥬니어

박사에게 시술을 합니다. 고민도 많이하고 다녀오신분들 정보도 듣고 이래

저레해서 회사원이라서 일주일휴가내는데 미안하네요 동료들 고생하는데

쥬니어 박사에게 어필좀 많이 해볼라고 합니다 잘좀해달라고 그래서 좀더

저렴하게 FUE방식으로 수술하는 분들에게 도움이되었으면해요 저도 대다모

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쓰니까 3번째 수술이지만 항상 수술날자 다가오면

외이리 긴장되고 어수선 한지 한숨만 나오네요 오늘주말인데 날씨가 매우

춥다고 하네요 우리 머리는 춥지만 옷따뜻하게 입어서 마음만은 따뜻한

주말을 보냈으면 합니다 요즘 김장철이 다가오는데 저도 준비 잘해서 머리

월동준비좀 해야겠습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대다모 님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하거나 슬퍼말라!!" 활기찬 하루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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