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정도에 라할이나 h&w 병원에서 이식을 계획중인데요..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몇일내로 결판내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두병원에서 수술 경험하신 선배님들께 정말 간곡하게 질문드립니다.^^;
제가 알마니박사 세미나 왔을 때, 6000모낭 견적받았습니다(사진 첨부) 알마니가 고밀도로 하는 편이라 들어서 견적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냥 제 예상으로는 4000모낭 조금 더 심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h&w 홈피와 대다모에 올라온 후기사진들도 봤는데, 엠자를 많이 메꾸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즉, 헤어라인을 둥글게하는 편 같아서(저만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엠자 끝부분이 조금 올라가는 건 괜찮지만, 그래도 메꾸는 게 중요한데 그건 웡박사와 얘기하면 되나요? 또 윗머리 경우 논두렁 처럼 일자로 심는 것 같던데.. 이렇게 심으면 어떤가요? 알마니랑 라할은 불규칙적으로 하는 것 같던데.. 뭐가 더 좋은가요?
두번째 라할은 홈페이지가 없고 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기가 좀 힘든데, 상대적으로 h&w 보다 좀 싸고(큰 차이는 없는 듯한데) 어떨까요?
실력은 비슷하겠죠? 하나 라할은 한국인 간호사가 있다는 점이 장점이긴 한데, 그래도 중요한 것은 의사의 실력과 제 생각과 비슷하게 해주는 곳을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질문을 드리면,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으라고 하실 걸 잘 알기에 제가 생각하는 스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h&w 은 밀도보다는 앞으로 진행상황 자연스러움을 강조한다던데,
전 좀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태인 것 같습니다.(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그런데 헤어라인은 내리는 건 욕심없구요(원래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어놔서)
1) 0.5센티정도 내리면 좋을 듯하고,
2) 엠자메꾸되 확실하게 메꾸었으면 하구요.
3) 엠자사이 앞머리와 윗머리 사이도 숱이 없어서 보강하고, 윗머리 심어야 할 듯한데요..
사실 이런 건 병원과 예약절차 받으면서 해야할 말들인 건 아는데요. 병원 선택을 못하겠어서 계속 고민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불쌍한 중생 구제해 주신다 생각하시고 한마디 말씀이라도 남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일 저한테 정보를 좀 주시고자 하시는데, 댓글로 올리기에 뭣 하시면, 쪽지로라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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