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되는 모낭은, 마치 파 뿌리(모낭)와 그것을 감싸고 있는 얇은 미끈한 껍질(모를 감싸고 있는 Fat Tissue)가 함께 이식됩니다.
이식 후 모낭에 있었던 머리카락은 당연히 빠지게 되며, 그 머리카락에 Fat Tissue가 같이 묻어나올 수 있습니다.(하얗거나 약간 노란?).
이식 후 2주가 지나면 모낭이 두피의 혈관으로 부터 영양의 공급(뿌리를 내리는 작업)이 이루어졌다고 보며, 따라서 만일 빠진 머리카락에 약간의 혈흔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모낭이 다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혈흔이 없이 Fat Tissue만 묻어나오는 경우에는 전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현재 3주차라고 하시면 15일째가 되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딱지를 손으로 억지로 떼는 것은 지양하시기 바랍니다. 3주가 지나면 가벼운샤워를 하실 수 있으므로, 샤워시 수압이 높지 않은 물로 머리를 충분히 행구어 주시기 바랍니다.
4주가 지나시면 평상시와 같이 머리를 감으셔도 되며, 이때 이식된 모낭의 머리카락, 딱지 등도 제거되기 시작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제게 직접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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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ㅁㄴ 수술 3주차인데..
> 이식모 빠질때 이식모에 노란알갱이가 붙어 빠지네요..
> 혹시 모낭이랑 같이 빠지는건가요??
> 그리고 3주차때. 딱지가 너무 많은데 손으로 살살 떼면서
> 씻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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