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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 그리고 수술하셨던 분들의 의견을 정중히 구합니다
아래 글은 제가 수술받은 라할에 보낸 메일의 내용입니다 그쪽에서 아직 메일을확인 하지 않았네요. 아무래도 많은 사례를 보아오신 고수님들과 수술 경험자분들의 말씀이 제 의문점을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적으로 ,,,일반적으로 이식한 머리가 거의 다 빠지면서 거의 공백 상태에서 슬슬 자란다고 알고 있고 그러한 후기들을 보아왔죠. (간혹 상당수의 이식모들이 빠지지 않고 자란다는 분들도 아주 간혹 있었지만 저처럼 자라지도 않고 있진 않을거라 생각되네요)하지만 전 이식한 부위..M자 그것도 밀도보강 부위보다 더 중요한 앞 빈공간의 이식모들이 거의 안빠졌었어요.
같이 수술한 사람들 말을 들어보아도 후기 사진들을 보아도 저와 같은 경우는 거의 없더라구요. 거의가 모두 빠진 휑~~~한 상태에서 시작하죠.
하지만 수지씨께서 말씀하시길.. 그대로 빠지지 않고 자라나는 것들도 있다. 그러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건강한 이식모다 라구요
헌데요 그 많은 것들이 현재 3개월이 되는 지금까지 처음과 똑같이 ' 고슴도치 가시' 같이 날카롭게 그 길이로 그냥 박혀 있습니다. 그냥... 말이죠. 수술후의 경과가 좋은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자라나는 걸 막고 있을까봐 그냥 뽑았다고 하는데.. 전 하나 하나 뽑을 수 없을 정도로 맨 앞 이식한 부위들에 무더기로 박혀 있습니다.
이마라도 예뻤으면 님의 말로는 5-6개월인가? 뽑지 말고 기다리라던데 어찌해야 되는지요? 지금 자라는 기미도 안보이고 그냥 박혀 있는데 그냥 방치해서 6개월을 기다리는게 과연 현명한 것인지...
위에 언급했듯이 무더기로 고슴도치 처럼 날카롭게 박혀있는 것들 동시에 자라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는.. 이것이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간혹 있는 경우인지 그건 죽은것인지 생착이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걸 뽑으면 다시 아래에서 올라오는 것인지.. 생착이 되었다면 뽑으면 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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