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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머리 때문에 꿈을 포기 한다면 이건 핑계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기운빠지는 애기만 하려는 24살의 탈모인 입니다.
저는 요즘 슬픔에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만성위염을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탈모는 계속 악화 되가고 있고. 불투명한 미래 실패할거란 두려움
떄문에 하루하루 생각 고민 고민 하며 매일 하루를 살고있습니다.
사실 저의꿈은 배우 입니다 모학교 1학년까지 다닌후 현재 안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배우에 꿈을 저버린 이유는 머리 때문입니다. 머리때문에
지워버렸습니다 어제... 새벽1시쯤에 칭구가 저한태 나오라더군요.
나갓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칭구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20살때 가치 만나고 술도마시고 잘되갈뻔 했던 여자애 였습니다.
그애가 저한태 그랬습니다 너는 병신갔다고 난 내 기억속에 너는
꿈으로 열망이 가득찬 놈이었고 꿈에대한 확신이 누구보다 강한놈이었다고
넌정말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다고
넌정말 꿈이 많은 아이였다고 근대 넌지금 모냐고
노력이나 해봤냐고 그꿈에 대한노력이나해봤냐고 자기아는 친구는
지방에서 꿈을갖고 올라와서 지금 음악으로 성공했다고 하더군요
저보고 너는 줏대없는 새끼라고 너는 남한태 끌려다니는 놈이라고 너는
병신같은 놈이라고 넌 너무 약한새끼라고 그러더군요...... 암튼 그외
무수한 가슴아픈말을 했지만 전 거기에 대해 답변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런놈이니깐요..... 4년전이 차라리 그립습니다.. 항상밝고 건강한
아이였거든요.... 어느순간.. 탈모에대한 병이 찾아왔을때 우울증이돼면서
벌써 3년째 우울증과 만성위염에 고통으로 인해 하루하루 살아가고있습니다.
너무 약해진 내가 너무 불쌍한내가 너무 멍청한내가 너무 미련한내가
정말 미워집니다.... 배우에꿈 꿈으로 열망이가득한 그떄를 회상하면서..
혼자 씨익 웃곤하죠....우울증... 우울증.... 이대로가다간 저정말
어떻케 되는건 아닐까요...... 머리만 머리만 정말 괜찮다면 나
배우에꿈 버리지 않을껀대 정말........오늘하루도
너무 힘든 하루 고민이 많은하루 걱정이 많은 하루 였습니다..
이글 읽어주신 님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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