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식 수술했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고 후기도 나쁘지 않길래 한나이브로 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거 같아요.
원장님이나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시고 수술도 잘 끝난거 같습니다.
오늘로 7일째 됐구요. M자에 3000모로 진행했는데 3200모 정도 나와서 조금 더 했다고 하셨네요 ㅎ
한 3~4일째 까지는 정신도 없고 통증도 좀 있어서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괜찮아지는 거 같아서 살겠네요.
얼른 실밥 풀고 시원하게 샴푸 좀 하고 싶네요.
병원에서 사진 받으면 포토 후기도 남겨야겠어요.
이식하고 나니까 속시원하네요. 잘 올라오길 빌고만 있습니다.
내년 이맘 때 쯤엔 역시 하길 잘 했다고 글 쓰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
경과 요약
1일차 - 정신없음. 수술후 약 먹고 밥 먹고 집에와서 기절
2일차 - 정신없음2. 병원 가서 샴푸 후 약먹고 밥 먹고 기절.
3일차 - 얼굴이 살살 붓기 시작. 병원 가서 샴푸 후 상동.
4일차 - 이마에서 시작된 붓기가 눈썹 쪽으로 내려오기 시작. 샴푸 후 상동.
5일차 - 붓기가 광대 근처로 내려옴. 얼굴 전체적으로 부어보임. 집에서 조심조심 샴푸 시작
6일차 - 붓기가 조금 나아짐.
7일차 - 붓기 조금 더 나아짐.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