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에 논현동에 있는 모디헤어플란트에서 헤어라인 비절개 모발이식 했어요! ㅋㅋ
저는 이마가 볼록해서 더 넓어 보이는 것도 없지 않아 있고, 무엇보다 헤어라인 문신 했던게 시간이 흐르면서 착색되어 이걸 가리고 싶어서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총 2400모 정도 심었고 이제 한달 조금 지났네요~ 중간중간 케어도 잘 해주시고 다음 달에 또 병원 방문해요!
수술은 진짜 아픈 건 1도 없었고 채취하고 심기 전에 쉬는 시간도 주시고, 깔끔하게 잘 진행했어요!
지금은 딱 암흑기에 들어간 상태고.. 빠질건 다 빠진 상태?..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암흑기라 참고 자기 전에 탈모약? 열심히 뿌려주고 있어요
수술 후에 느낀 건, 평소보다 머리가 많이 뽑히고(전 숱이 워낙 많은지라 티가 안나는데 숱 없는 분들은 이것도 스트레스라네요) 오랜 시간 컴퓨터를 보고 일을 하면 두통이 온다는 점? 원래 두통 별로 없는데 수술이 원인이라는 소리를 어디서 들어서 ..ㅋㅋㅋ
헤어라인도 헤어라인이지만 이마가 원래 좀 넓은 편인데 이왕 하는거 더 욕심부려서 심어볼걸 이라는 후회는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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