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로 많은 고민 끝에 절개로 3800모 이식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우선 탈모의 경과는 20대가 되서부터 걱정은 됐지만, 제가봐도 아직 괜찮다고 생각해서 약을 잠깐 먹다가
약값이 부담돼서 3개월 복용 후 끊었었습니다. 그 후, 조금씩 M자가 깊어지는데 체감을 크게 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 스트레스와 피곤함을 많이 느끼면서 탈모가 급격하게 진행됐고 육안으로 보기에도 큰 차이가 생겼습니다.
스타일링으로 잘 가려져 남들은 탈모까지는 생각못하게끔 숨겨왔지만, 마음먹은 김에 수술 진행했습니다.
이식 병원: 모우림 병원
이식 날짜: 23년 9월 15일
이식 모발 수: 3800모
이식 방법: 절개
*이식 후기:
현재 18일차입니다.
모발 채취 간 국소마취로 진행했고, M자부분 수술 간 몸이 불편해 수면마취 하고 수술 진행했습니다.
CCTV 제공해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첫 날은 통증이 꽤 있었고, 잠을 굉장히 불편하게 잤습니다. 근데 의식하고 자니까 가장 걱정했던 수면 중 몸부림은 없었습니다.
둘째 날은 오후부터는 통증이 거의 사라지고 가렵고 따끔따끔 욱신욱신 정도의 통증이 있어 잠을 자다 깨다 했지만 나름 잘 잤습니다.
3일차부터는 통증 거의없어 이식한 부위만 조심하며 잘 보냈고 7일차 까지 안정을 취하며 집에서 쉬었습니다.
일주일 후 출근을 거지꼴로 하게될까봐 너무 걱정됐는데, 막상 머리 말리고 빗질 잘하니 심각한 정도는 아니어서 안심했습니다.
2일차 병원 방문해서 샴푸도 해주고 샴푸 방법이나 관리 팁들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14일차 실밥제거 후 통증도 거의 없고 편하게 일상생활을 하고있습니다.
+ 실장님이 카톡으로 계속 관리해주시고 질의응답이나 안내도 완전 자세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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