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수술 직후 후기에서도 남겼지만 수술 시간이 긴 것 치고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수술 이후에는 심은 모낭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하는 생착기라는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을 잘 케어해 주는 것이 모발이식의 성패를 가른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절개로 대량모 이식을 진행했기 때문에 마취가 풀리고서 뒷통수 통증이 조금 있었습니다.
엄청 심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잘 때 이식부위를 건들면 안되기 때문에 정방향으로 천장을 보고 자야했습니다.
하지만, 뒷통수 절개를 했기 때문에 자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아팠다기 보다는 절개부위가 간지럽고 따가웠습니다.
일주일차에 가장 잠자기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모다올 의원은 이식 직후 다음날, 일주일 뒤, 한 달 뒤 이런식으로 이식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원장님이 직접 확인해주시면서 수술 상태가 어떻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며 어떻게 관리를 해줘라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절개부위 상처가 아물어가면서 암흑기가 오겠지만 잘 이겨내서 풍성한 머리를 봤으면 좋겠네요!
후기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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