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결심하기 전까지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단순히 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진행하기에 여러 걱정들이 앞섰죠.
비용걱정부터 시작해 시간적 여유도 필요해 보였고... 이래저래 시간은 흘러만 가던 중,
마침 시간적 여유가 생겼고 일단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정보수집을 했고 몇군데 병원리스트를 만들어 상담을 다녔습니다.
병원마다 스타일도 많이 달랐고 비용 또한 차이가 많았습니다.
이 부분이 여러군데 상담을 다녀봐야 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상담받았던 병원들중에 모다올을 선택했던 이유는 양유군원장님이었습니다.
디자인측면도 있지만 가장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부분은 설명!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라인위치에 대한 디자인적인 설명,
그리고 제가 걱정을 하고 있던 부분을 먼저 캐치해 주셨고
그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걱정을 해소시켜 주신게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그렇게 수술까지 마치게 되었고, 생각보다 빠르고 아프지 않게 수술이 끝났습니다.
마취도 빨리 깨서 운전해서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샴푸가 아프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병원측에서 진통제 먹고 오라는 안내가 있었고 그래서 그런지 전혀 아프지 않게 샴푸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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