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부터 M자 탈모가 진행되기 시작했었는데, 안일하게 3년정도 버티다가 3년전부터 심각성을 깨닫고 프로페시아 1년, 아보다트 2년정도 복용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출산 등으로 9개월 가량 약을 끊었더니 그 사이에 탈모가 급격하게 진행 되어 이번에 모발 이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였고 여러 병원들을 다니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병원들 모두 상담은 친절하게 진행해주셨고, 저는 모발 이식에서 기술적인 측면이나 미적인 측면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기준으로 병원을 결정하였습니다.
압구정 모우림 의원이 병원의 컨셉이나 내부 인테리어 등도 인상적이었고, 상담중에 보여지는 대표원장님의 그림들이나 디자인들을 보면서 마음을 굳혔던 것 같네요.
상담실장님도 상담 내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셨고, 수술날짜 조정 할 때에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이재민 대표원장님께 비절개 마이크로컷 3500모 수술을 받았고, 수면마취로 진행하였습니다. 채취할때 엎드리자마자 잠들어서 중간에 화장실 갈때 한번 깨고 또 수면하며 이식받기 때문에 고통이나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사실 그냥 자고 일어났더니 끝나있어 허무? 허탈 했던 것 같아요 ㅎ
이후 샴푸 교육 받으러 한 번 방문하였고, 현재는 수술 7일차로 이식부위는 통증이 없고, 후두부 채취부위만 누울때 욱씬거리는 정도 입니다.
저는 휴가를 길게 사용하였지만 수술 후 초반 2일 정도만 지나면 거의 티가 안나서 출근이나 이런 것에는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아요.
아직 갓 수술한 시기라 예후나 생착 정도에 대해 평가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심어져 있는 머리들이 처음에 설명들었던 모류나 이런 것과 일치하게 이식되어 있어 만족스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하네요.
모두들 좋은 결정하시는데 도움 되길 바라며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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