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월 26일에 포헤어 민영기원장님에게 1300모낭(기억이 가물가물) 이식을 받았습니다.
일단 한마디로 총평 하자면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부러 후기를 한달 정도 지난 후 쓰려고 기다렸는데
일단 경과도 큰 문제 없고 모낭염 등도 없이 잘 지나왔습니다.
수술 후 마취가 풀리더라도 특별한 통증은 느끼지 못하였으며 저는 수술 당일 수술 전에도 일을 하였고, 수술 마치자 마자 또 일을 마무리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ㅎㅎ
물론 타인에게 불편함을 안주려면 모자등을 써야합니다.(저는 비니를 썼음)
수술 직후 바로 일 하기에도 컨디션적으로 전혀 문제되지는 않으나, 머리를 부딪히지 않으려 엄청 신경써야 했습니다.
제가 포헤어, 그리고 민원장님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의료계 쪽에 일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차분하신 성격의 원장님을 추천받았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곳의 수술법이 저에게 가장 데미지가 적고, 예후도 좋을 수술 법이라 판단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병원에 비해 쾌적한 느낌이 거부감을 없게 해줬습니다.
저는 많이 바빠서 여자친구가 병원을 알아봐줬고, 많은 병원을 비교하지는 않았지만, 후외는 없고 선택하길 잘했단 생각만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여기저기 다른 병원들을 틈 날 때 마다 유튜브 등으로 보았는데, 후회를 한 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만조스러웠다는 의미이고,
나중에 머리나 자라나는걸 최종 확인하는것만 남았네요.
지금도 너무 바빠서 두서 없이 글을 써내려갑니다.
정신없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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