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들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 보니 어느날 머리를 감는데,
머리카락이 대충 100개 넘게 빠지는게 보였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겼습니다.
나이 들수록 점점 이마부분 M자와 정수리쪽 휑한 모습이 너무 싫어 모발이식을
해야겠단 생각은 했지만, 가격이 비쌀거라는 생각 때문에 탈모약을 처방받아
한 2년정도 복용하였습니다. (현재는 탈모약의 부작용으로 약을 끊음)
약값으로 돈 쓰느니 차라리 모발이식을 알아보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어 작년에
개업한 전주 헤어로의원을 찾아가 모발이식 상담을 받고 최대한 빠른 날짜에
이식날을 정하고(6월 17일 수술)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아직까진 염증이나 암흑기(머리빠짐)는 없는것 같습니다.
수술후 모발 라인이나 밀도를 보면 촘촘하면서 배열이 괜찮습니다
수술시간은 대략 6시간 전후로 걸리는것 같은데, 업드려 있는 시간이 조금 괴롭고 힘들기는
하나 수술 후 얻는 만족감은 큽니다.
마지막으로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 탈모 탈출은 지능순 - 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다들 득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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