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력 때문에 탈모가 있긴 했지만 그동안 심하지 않아
약만 먹으면 버텼는데 확실히 나이를 먹고 일때문에
사람만날 일이 많아 염색을 자주 해서 그런가
머리카락이 점점 얇아지고 많이 빠지더군요.
집은 대구이지만 부산쪽에 잘하는 곳이 있다하여
방문했는데 이벤트랍시고 이것저것 설명하는데 영 믿음이
안가 대구 쪽에서 잘한다고 소문난 헤어로의원 방문해서
수술 받았습니다.
면담때에도 정말 필요한 이야기만 진행했고
강압이나 과잉없이 원만하게 상담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헤어라인을 7센치 가량 내리고 1600모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일전에 2,000모 견적받은것 보다 모수가 적어 살짝
긴가민가했지만 수술 끝나고 보니 딱 적당하고 밀도도
좋습니다.
수술이후 음주와 흡연을 멀리하며 잘관리해야 생착이
잘된다 하여 현재 금주 중이며 암흑기 지나고
잘관리해서 나중에는 주사도 맞으면서 해보겠습니다.
약은 원래 먹던거 말고 헤어그로 3개월 처방 받았고
경과보러 가서 약은 더 타먹던지 할예정입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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