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지난주에 노블라인에서 상담 받았고 주말에 가족들과 상의 끝에 수술 받기로 했습니다.
일단 상담 후 수술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뒷머리를 아껴서 수술을 하신다는 것과 수술 과정을 공개한다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노블라인은 원한다면 정말로 보호자가 수술실에 들어와서 참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제 보호자는 무서워해서 수술실에 들어갈 일이 없겠지만 그 자신감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같은 양을 심더라도 뽑는 모낭을 최대한 아껴야지만 탈모인의 경우 향후에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더 안빠지고 잘 유지되면 좋겠지만 이미 탈모가 한번 온 몸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멈추지는 않을 것이고 그럼 저도 당연히 미래를 대비해야 하니까요. 가끔 잘 못 수술해서 머리도 안자라고 뒷통수 자원도 고갈된 후기를 봐왔기 때문에 이 부분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짚어주신 곳은 노블라인이 처음이었습니다.
저처럼 의심도 많고 걱정이 많다면 꼭 노블라인 상담 받아보세요.
수술 후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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