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그냥 이마가 좀 넓은 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머리카락이 더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관리안하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서
복용약은 약 4년동안 먹었는데
진행은 더 안되는거 같은데 새로 머리가
자라진 않아서 모발이식 고민하기만 했는데
수술 이후에 약 먹으면서 관리하는 사람도 많고
이식은 젊을 때 해야된다는 말들이 보여서
고민하다가 수술 결정했네요
미용실 원장님이 모우림 유경험자인데 방문 권유해주셔서
첫 병원에 방문해서 견적받고 바로 접수하고 일정 잡았어요
여기저기 가 봤자 비슷할 것 같아서 모우림에서 했어요
비절개 박스컷으로 수술 받았어요
수술할 때는 자고 일어나니 끝나서 편하고 아픔 없이 좋았어요
수술 직후 2주 관리가 불편했지만 그 시기가 1년 뒤를 좌우하기 때문에
술, 담배도 꾹~ 참고 견뎌냈습니다.
1달이 지나서 흡연은 다시 이어지고 미용실도 다니고 다시 사람 머리로 돌아왔네요
앞으로 1년동안 열심히 관리해서 이제는 m자
탈모 벗어나고 싶네요.. 다들 득모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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