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쯤에 탈모약 처방받아서 한 두달 정도 먹다가 매일 챙겨먹는게 생각보다 귀찮고 힘들어서 중단했던 이력이 있어요 그러다 문득 거울을 보는데 정수리하고 헤어라인이 전보다 많이 빠졌더라구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두피 치료라도 받으려고 병원 알아봤어요 가능하면 이식도 할 생각이 있어서 치료랑 수술 다 괜찮은 곳으로 찾고 찾아서 대구헤어로에 방문에서 상담 받았습니다 우선적으로 치료 받을 생각이었어서 7월부터 치료 받다가 정수리는 치료 효과가 좋은 편이라서 계속 두피 치료 받기로 하고 M자만 이번에 수술 받았어요 모수도 원래는 1200모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제가 넉넉하게 하고 싶어서 1400모로 하게됐어요 수술은 별로 아프진 않았는데 마취 풀리고 나니까 조금 욱씬거리는 느낌은 있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머리 감을 때 조심해야 하는 점 빼면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 경과보는데 자리도 잘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암흑기라서 관리 열심히 해야하는데 약도 귀찮고 힘들다고 중단했는데 이번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하는데 이왕 수술한거 열심히 관리해서 M자 탈출하고 싶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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