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구헤어로 방문한지는 작년 11월쯤이였는데요.
모발이식을 받고싶어서 상담했는데 약 먹어본적 있냐고 물어보시더니 한번도 안먹어봤다 대답하니 우선 약부터 드시는게 어떠시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인터넷에서 봤는데 탈모약 부작용이 이래저래 많은것같다고 좀 꺼려진다 솔직히 말했는데 원장님이 부풀려진게 많고 생각보다 안전하다고 거듭말씀해주셔서 우선 약을 먹고나서 생각해보기로 했네요. 확실히 약을 몇개월 복용하고나니 모발이 더이상 빠지거나 엠자가 급하게 파지거나 하진 않더라구요. 하지만 그런다고해서 빠져버린 모발이 복구되는것도 아니였어서 역시 이식을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내원해서 상담 끝에 비절개로 받기로 했습니다.
좀 따끔따끔은 했던것같은데 크게 아프거나 하진않았고 옮겨진 머리카락보니 신기한 느낌이였습니다.
앞으로 옮긴 머리카락이 빠져나가고 새로나는 과정을 통해서 모발이 잘 자리잡을 거고 2주후부터 커트나 염색 가능하다고
알려주셨는데 괜히 걱정이 되고하니 당분간은 그냥 흰머리 좀 있더라도 그냥 다니려고합니다.
잘 되서 좀 젊어졌으면 좋겠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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