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라인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면서 평소에 스트레스가 심했었는데요. 탈모약을 2년 간 복용해오다가 주변 지인들이 앞머리가 좀 빠진거 같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느냐 등의 말을 점점 듣다보니까 결국 모발이식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아직 모발이식 하기에는 젊은 나이인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몇달이 지나가다 보니 결국에는 이식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고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병원을 선정하게 된 기준은 우선적으로 디자인이었고 그 다음은 생착률이었습니다. 찾다보니 모우림의원 원장님이 운영하시는 네이버카페를 보게 되었고 여러 글과 후기를 보고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것 같아 상담 신청을 했고 상담실장님과 초기 상담 그리고 원장님과 대략적인 수술 상담까지 마친 후 당일 최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실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모발이식을 하셨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신뢰도가 상승했습니다.
수술은 수면으로 진행했고 자다 깨니 끝나있었습니다. 수술시간은 4시간정도였던거 같아요. 오히려 끝나고 나니 그동안 걱정한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순식간이었고요. 아무래도 절개로 진행하다보니까 잘때 불편함은 있었는데 시간이 해결해주었습니다. 한 10일차부터 거의 불편함이 사라졌고 상처도 다 아문 느낌입니다. 통증도 없어요. 이식부분 통증은 3일이면 거의 다 사라집니다. 지금 거의 빠진머리는 없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내일 실밥 풀러가는데 머리가 다 자라지 않아도 검게 채워져 있는 거 만으로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후련합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최대한 빨리 해결하시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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