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서울에 오래살던 사람이라 8년전에 서울쪽 병원에서
절개법으로 3000모를 이미 이식받은 경험이 있었는데요.
프로페시아 꾸준하게 5년정도 복용하다가 자녀계획이 생겨서
3년전부터 복용을 끊어서 그런지 다시 M자가 깊어지더군요.
이식을 또 받아야되나 갈등을 잠깐 했었는데 이식 경험자로서
이식 외에는 탈모약으로는 모발복구가 어렵다는걸 알기에..
결국 병원 예약을 하게되었네요.
1년전에 동탄으로 이사왔었는데 그때는 탈모전문병원은
한 군데도 없었는데, 얼마전에 동탄헤어로가 새로 생겨서
바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신규병원이라 그런지 다들 정말 친절하신데다가 여러가지
혜택도 많더군요. 상담을 받아보니 절개법으로는
더 이상 어렵다는 소견이셔서 비절개로 1400모만
보강하는 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최근에 흰머리염색도하고 당뇨약 복용 중이라
혹시 이런게 모발이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라고
질문했었는데 다행히 괜찮다고 하셔서 원래 마음먹은
날짜(오늘)로 진행하게 되었네요.
마취 시 살짝 따끔하고 머리가 무감각해진 느낌이
아직까지 나고있긴 한데, 두피를 절제하는 게 없다보니
8년전보다는 고통은 확실히 덜하더군요
수술과정에서도 원래 타병원에서 원장님이 오래하시던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빠르고 원활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자녀계획도 이제 끝난터라 뉴페시아로 1년 처방받고
1년동안 관리잘해서 이번에는 정말 삼세번 없이
머리 지키려합니다 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