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민이던 헤어라인을 채우려고 병원알아보다가 동탄에 있길래 상담을 가게 됐어요
주변에서는 뭐하러 채우냐고 심하지 않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M자도 있거든요..
그래서 올백했을 때 잔머리 사이로 드문드문 보이는 두피가 너무 신경쓰여서
20대때부터 헤어팡팡 달고 살았던게 콤플렉스라 고민 고민하다가 채우기로 마음먹었어요ㅜㅜ
아직 머리카락도 두꺼운 편이고 6개월 전에 출산했음에도 산후 탈모도 없어서
조금 더 기다려볼까 싶었지만 아이가 크면 그땐 더 힘들것 같아서 큰 맘먹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두피쪽 잘봐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시니까 믿음이 갔고, 결과 볼 때마다
아이 데리고 타지역까지 다니긴 힘들 것 같아 바로 예약하고 얼마전에 수술받았네요 ㅎㅎ
그리고 수술 할 때 마취때문에 채취하고 이식할 때 통증이 하나도 없어서 받으면서 딥슬립 했네요...ㅎ.ㅎ
저만 너무 무감한가 싶어서 여쭤보니까 주무시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하더라구요,, 다행,,
지금 한 이틀 정도 됐는데 하루하루 통증이 덜해지더니 지금은 아예 없고, 씻는 거 빼고는 힘들지도 않네요
아이 보면서 조심하려고 하니까 그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이주 정도 지나면 조금은 편해질거 생각하면서 참고 있습니다 ㅎㅎ
얼른 1년 지났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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