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타병원에서 지금으로부터 7~8년전에 비절개로 1차 수술을 받고 실패해서 1년 전에도 다른 병원에서 비절개로 2차 수술까지 했습니다.
이전 생각하면 많이 좋아진건 맞지만 제가 원했던 만큼 수술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결국 이번에 3차 수술까지 마음먹게 됐습니다.
다른 곳에서 1,2차 수술하면서 총 6~7천모 정도 옮겨 심어서 사실 가능할까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돈도 많이 썼는데 원하는 만큼 받아내지 못한다는 점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결국 잘 한다는 곳으로 몇 군데 상담 다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2차 수술까지 하고 난 후에 밀도는 괜찮았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케이스여서 상담 할때부터 디자인적인 부분을 제가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해주시는 원장님이 계신곳을 선택해야겠다 마음을 먹었고 헤어로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9개월이 지난 지금 수술도 너무 잘 끝나고 결과도 좋아서 저는 완전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3번째라 어렵지 않게 관리했지만 역시나 모발이식은 기다리는 시간은 여전히 길고 힘들긴 했습니다.
그래도 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 3개월만 지나면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후련하기도 합니다.
다들 저처럼 실패로 마음고생 하시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좌절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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