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이 처방이 저렴해서 2년 넘게 이 병원에서 꾸준히 약만 처방받아왔는데,
어느 순간 약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걸 느껴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진료받으면서 원장님께서 항상 제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세세하게 설명도 잘해주셔서, 딱히 고민 없이 이 병원에서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어요.
저는 사람을 자주 만나는 직업이라 흉터가 덜 남는 비절개 방식으로 진행했고요.
수술 중에는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느끼지 못했지만,
비슷한 자세로 오래 있다 보니 종아리에 쥐가 나는 불편함은 좀 있었습니다.
수술 직후엔 크게 아프진 않았지만 이틀 정도 진물이 살짝 나왔고,
일주일쯤 지나니 후두부에서 신경통 같은 느낌이 조금 있어서 병원에 전화로 문의드렸어요.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다시 연락하라고 하셔서 정말 안심이 됐습니다.
지금은 수술 후 2주 차인데, 통증이나 진물도 거의 사라졌고,
티날까봐 계속 약으로 버텼는데 진작에 할꺼 그랬습니다.
거울 볼 때마다 넓었던 이마가 눈에 띄게 자연스러워져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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