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부터 부작용 없이 약 먹으면서 더 넓어지지 않게 유지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미 빠진건 어쩔 수가 없어서 모발이식 생각만 2년동안 하다가
드디어 마음 먹고 헤어로에서 상담받고 수술까지 했습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나 저는 양쪽이 똑같이 비어진게 아니라
비대칭으로 털렸다보니 이마 높이차이도 심해서 상담때부터
이거 꼭 맞춰달라고 말씀 많이 드렸어요
머리 내리면 티 안나겠지만 바람불때마다 이게 얼마나 스트레스였는지,,ㅠ
수술은 제가 쉴 수가 없어서 다음날부터 바로 출근해야 하니까
절개는 좀 힘들 것 같길래 비절개로 선택했고 3600모 심었습니다
사실 수술하는 날에는 마취하니까 아프진 않을거라 걱정은 없었는데
저는 다음날 바로 출근해야 되니까 다음날 아플까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후기들 찾아보니까 괜찮았다 아팠다 좀 다르고 ㅠ
근데 걱정했던 거에 비해 생각보다 큰 아픔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루 이틀 정도 좀 따가운 느낌이 든게 다였어서
다행히 출근하는데 지장없었고 일도 바로 잘 했습니다
앞으로도 탈모약 잘 챙겨 먹으면서 관리 열심히 해서
그간 스트레스던 지긋지긋한 탈모 이젠 벗어나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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