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나이에 탈모로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데
집사람이 여기 저기 알아보더니 모발 이식에서 제일 중요한 건
밀도있게 수술을 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하더라고요.
집사람이 수술 후기들을 꼼꼼히 찾아보며
밀도있게 수술 가능한 곳만 몇 군데 상담 일정을 잡아서
하루 시간내서 모발 이식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절개식, 비절개식, 모수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있고
추천하는 수술 방식도 병원마다 다르더라고요.
현재 제 모발 상태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비절개식은
추천하지 않고 뒷 쪽 아래 머리카락은 굵고 좋으니
절개식을 추천한다는 모다올의 양유군 원장님이
제일 신뢰가 가서 예약하고 수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수면 마취와 국부 마취를 병행하여 진행했고
4시간 정도 걸렸는데 생각보다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계약은 3700모 였는데 3800모 이상 이식했습니다.
추가 바용은 없더라고요.
첫날 마취 풀리고 나서도 많이 아프지는 않았고
이후에도 통증은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단 10일 이후 실밥 풀기 전 까지는 잠잘 때 목배개를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었네요.
현재 보름 정도 지났는데 전혀 불편함 없이 일상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 한 티도 거의 안나고 자연스럽습니다.
앞으로 모발이 자라고 난 3개월 6개월 후가 기대가 됩니다.
간단하게 후기 작성했는데 조만간 포토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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