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마가 진짜 넓은 편이라...
친구들이 쉼표머리 할 때마다 부러워서 저도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모발이식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비절개 방식에
삭발이나 투블럭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런 조건들을 고려하다 보니 비용이 꽤 높더라고요.
병원 세 곳 정도 직접 발품 팔아 다녀봤는데
다른 곳들은 4400모 기준으로 700~800만 원 선이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헤어로병원에 전화해서 대략적인 견적을 받아봤는데
일단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했고
상담은 직접 와서 받아보는 게 정확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제 두피를 보시자마자 3000모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씀해주시면서 견적을 알려주셨는데
딱 봐도 과잉진료 없이 솔직하게 상담해주는 병원이구나 싶었어요.
직접 가보니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제가 원했던 방식과 모수도 맞춰주셔서 가격도 합리적이라 바로 예약하게 됐습니다.
이식 후에도 샴푸 서비스나 각질 관리 같은 사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붉은기나 딱지도 거의 없이 잘 자리 잡은 것 같아요.
거울 볼 때마다 라인이 제가 딱 원했던 위치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와 있어서 정말 만족 중입니다!
지금은 아직 암흑기가 오진 않았는데
설명도 충분히 들어서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어요.
담당 선생님도 설명 꼼꼼하게 잘 해주시고
병원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친절해서 신뢰가 갔습니다.
발품 판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머리카락이 무사히 잘 자라서, 꼭 쉼표머리 해보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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