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받고 후기 남기고 벌써 3개월이 흘러 경과보고 다시 작성하러 왔습니다.
원장님께 암흑기에 관해서 설명을 미리 들었어서
내심 각오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3주째부터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더니 많이 빠지지 않고 이제는 암흑기가 거의 끝나가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암흑기 기간이 제각각이라 들었는데
저는 다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하하
제 딸아이와 아내도 비어있던 부위에 자라난 머리카락 보면서
10년은 젊어진것 같다고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그런 와중에 경과보러 병원에 내원했는데 두피 상태를 꼼꼼하게 봐주시고
안내사항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가끔은 전화로도
상태체크해주시면서 설명해주실꺼 알려주셨는데 이런 모습들에서 좀 감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수술받게 해준 제 딸아이와 아내한테 무척이나 고맙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원장님께서 이제 암흑기 곧 끝나가는것 같다고 지금 경과도 좋아서
지금처럼 탈모약 꾸준히 드시고 관리 잘해주면 될것 같다해주셔서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아직 3개월밖에 안지났지만 남은 9개월도 탈모약이랑 영양제 잘챙겨먹으면서
관리 잘해서 꼭 득모하고 싶네요.
대다모 회원님들도 모두 힘내세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