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가 매우 넓은 편이라서 고민이 많았음.
고민을 해결하고자 20대 중반에 헤어라인 문신을 했는데,,,,
없는 m자에 그림을 그려넣으니 더 이상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안되겠다 모발이식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모우림에서 상담.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갔던건 아니고 엠자만 채울 수 있다면! 생각이었는데
상담실장님께서 모발이식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음.
그 후 의사선생님이 와서 오랜 시간 머리에 그림을 그려주시는데
나의 얼굴 대칭, 이마 폭, 모류 방향을 모두 체크해서 섬세하게 디자인 해주시는 모습에 신뢰도가 올라감.
그렇게 수술 날짜 예약하고 수술날 당일 수면마취로 진행.
수술당일
엄청 긴장되고 떨렸는데 자고 일어나니 수술 끝남,,
엄살도 심하고 아픈건 질색하는 사람인데 수술 끝나고 나서 괜찮은데? 할만하다 생각함.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딤섬먹고 집으로 귀가
밤 시간에는 마취가 풀리는지 조금씩 욱식 거렸으나 못참을 정도는 아니였음.
처방해준 약과 타이레놀 먹고 푹 잠.
2일 정도 지나니 절개부위는 가끔 당기는 느낌 말고는 매우 멀쩡
이식부위도 아프거나 가려운거 없이 잘 회복중인거같음.
매일 거울보면서 심어진 머리 보면서 신기해하고 있음!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럽게 잘 자라서 머리 올백으로 묶고 테니스 치러 가고 싶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