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식을 받게 되어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ㅎㅎ
사실 어릴때부터 워낙 머리카락이 얇게 자라나고 있어 둥근 두상이 보이는건 신경도
안쓰고 살았고, 단순히 부분적으로 비워진 곳을 채우기 위해 헤어로에 갔었는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 이마가 휑한것도 모자라 더 넓어진것같더라구요
이제야 상황을 마주하니 최대한 젊을 때 뺵뺵한 머리카락으로 다니고 싶어서
이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워낙 가늘어 비쳐보일순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굳게 다짐한 만큼 얼른 시작하고 싶어 최대한 빠른 날짜로 잡았고,
지금은 무사히 이식을 마치고 온 상황입니다ㅎㅎ
다른 후기를 보니 직후가 제일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체질이 잘 받았던건지
불편한거 없이 잘 지내고 있네요
다행히 염증이나 뭐 다른 문제도 없이 건강하게 잘 자리잡고 있다고 하셨고,
암흑기에 대해서만 듣고 왔습니다.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지만
워낙 꼼꼼하게 봐주신 모습과 세심하게 심어주셨던게 기억나
제가 잘만 관리하면 풍성한 머리를 얻을 수 있을것같아 매우 기대됩니다ㅎㅎ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관리하면서 건강하게 길러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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