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할아버지 다 탈모가 있으셔서 어릴적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성인되서부터 급격히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금방 엠자탈모가 만들어졌고 전체적으로도
머리가 빠지면서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다가
지인 추천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받게 됐는데요.
제가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얼마 없어서 많은 머리를
심지는 못했고 일단은 엠자탈모가 제일 스트레스였기에
여기를 채우고 싶다고 원장님께 말씀드리니 3200모 정도로
제가 원하는 헤어라인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 받고 2주 경과 보러 오기 전까지 조금 가려웠던것
말고는 통증도 없었고 무엇보다 제가 원하던 헤어라인이
만들어져있어 매일 하루하루가 행복하네요.
더 늦기전에 수술을 받아서 정말 다행이고 모발이식을
추천해준 지인한테 너무 감사해서 밥도 주에 1번씩 사주고
있네요.
이번에 2주 경과보러 가니 원장님께서 관리 잘했다고
생착 잘된것 같다고 하시면서 곧 올 암흑기에 대해서
설명해주셔서 저는 그냥 맘놓고 부지런히 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이 알려주신 관리방법대로 열심히 관리
해주려고 합니다.
차라리 얼른 빠지고 완전한 제 머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관리하다가 암흑기 이후에도
글 작성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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