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모발이식 후기를 저도 써보네요ㅎㅎ
저는 친가쪽이 탈모 유전이라 성인되면서부터 머리카락이 빠르게 빠지기
시작하면서 앞머리가 점점 올라가면서 저도 모르게 이걸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요. 그래서 탈모약 피나를 가까운 병원에서 처방받아
먹으면서 술도 한달에 1-2번 정도만 먹고 했는데도 속도만 늦춰주고 저한테는 효과가 크게 안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젊을때 빨리 모발이식을 해버리자 결심하고 아버지 지인분한테 추천받은 곳으로
가게됐는데 여기 원장님이 부산에서 경력이 가장 오래되신 분이라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아버지랑 같이 방문해서 상담받고 저는 M자가 제일 스트레스고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제 니즈에 맞추셔서 디자인을 해 보여주시는데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빠르게 수술날짜를 잡아서 이식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딱히 아픈건 없었고 조금 후끈? 거리는건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잘 심어져서 M자가 없어진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 아직 2주밖에 안됐지만 괜히 자신감도 업되고 스트레스도 잘 안받게 되네요ㅎㅎ
그리고 최근에 2주 경과보러 병원 다녀오면서 생착 잘된것 같고 관리 지금처럼 해주면 될것 같다 해주셔서 지금처럼 관리 잘해보려고요. 부모님께서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시는만큼 저도 신경쓰면서
제대로 관리해서 M자 없는 머리 완전히 제껄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어제 서울에는 첫눈까지 왔다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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