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헤어로의원에서 M자 라인 교정을 위해 비절개 2500모 수술을 받은 지 벌써 4주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수술 당일의 떨림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저처럼 대구 지역에서 병원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솔직한 경과 후기를 남겨봅니다.
[현재 상태 및 경과]
이식 부위: 수술 직후 촘촘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 본격적인 암흑기에 진입했습니다. 이식했던 모발의 20% 정도가 빠진 상태라 거울을 볼 때마다 마음이 조금 쓰리긴 하지만, 멘탈 잡고 있습니다.
통증 및 감각: 2주 차까지는 채취 부위(뒷머리)가 가끔 따끔거리고 이식 부위 감각이 둔했는데,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샴푸 할 때도 이제는 큰 거부감 없이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관리 중입니다.
헤어로의원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사후 관리도 꼼꼼하게 체크해주셔서 믿고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3개월 뒤 솜털이 올라올 때쯤 다시 한번 후기 들고 오겠습니다. 대구 근처에서 수술 고민하시는 분들 궁금한 점 댓글 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릴게요. 다들 득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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