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수술후>
수술한지 9개월 정도 지났는데 경과가 좋은 거 같아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겸 후기 올립니다
병원이랑 계속 소통 하면서 관리 잘 했는데 벌써 머리가 이만큼 새로 생겼습니다
m자 심해서 항상 내리고 다녔는데 채우고 나서는 얼굴도 더 작아진 거 같고 외모버프 좀 받은 거 같아서 기분 좋아요
수술하는데 돈 많이 쓴 만큼 혹시라도 관리 제대로 못해서 머리카락 날릴 까봐 진짜 조심조심 잘 관리했고
모르는 거 있으면 바로 담당 직원분한테 자주 물어봤는데 전화 하는 날마다 늘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어요
늘 탈모 때문에 학교다닐때부터 성격도 좀 소심했던 편인데 주변 지인들 말로는 머리 심고 나서 성격 좀 변한 거 같다고
예전에 비해 자신감도 있고 표정도 좋다고 해서 역시 하길 잘 했다 생각 들어요
9개월정도 지나서 머리 이만큼 자란 거 보여주니까 다들 역시 현질해서 캐쉬템을 차야 인생이 편해진다고 하던데
제 인생 통틀어서 효율 1티어 현질템은 모발이식이 마지막일 거 같습니다 ㅋㅋ
솔직히 인생 살면서 외모가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맨날 나이에 비해 삭았다 소리 듣다가
이제서야 이런 칭찬 들으니까 20대 초반에 미리 하길 잘했다 생각 들어요
아버지도 제 이마 보고서 자기도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제 이마 마음에 드신다고 하셨어요 ㅋㅋ
다음에는 취업하고 돈 많이 벌어서 아버지 해드릴려고요ㅎㅎ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머리 열심히 키워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