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발이식 10개월 지난 사람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어서 20대 초반부터 약을 먹으면서 관리했습니다.
하지만 좀 덜 빠지는건 느꼈지만 모발이 자라나는 기적없이 항상 넓은 이마가 컴플렉스였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다니던 회사를 휴직하게되었고 이때 아니면 평생 기회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MBTI 중 마지막 J(계획형)가 강한 사람이라 후기를 보고 좋은 곳만 골라서 상담 예약을 잡았습니다.
2주동안 10개정도 다녀봤는데 생각보다 모수와 견적 편차가 심했습니다.
좋다는 후기들을 보고 간거라 실망스러운 곳은 없었고, 대신 괜찮은 곳 3군데중에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공통점은 밀도와 합리적인 가격이었고, 최종적으로 움찬을 선택한건 '재수술'도 많이 하신다는 얘기가 신뢰를 더해서였습니다.
재수술이 더 어려울텐데 원장님이 실력있으시고, 재수술 하는 사람이 더 까다롭게 병원을 선택할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과정은 순조롭게 끝났고, 중간 암흑기에 걱정도 많이 했지만 믿고 기다리니 현재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밀도가 됐습니다.
사후관리에서도 비싼 PRP주사도 무료로 놔주시는 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원장님께서 수술 후 1년까지 상태가 더 좋아질거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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