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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까지만해도 모발이식 같은건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하나둘 머리를 심더니 보기에도 좋고 자신감도 확실히 좋아진걸 보니 저도 조금씩 고민이 되더군요.
어디서 어떻게 받아야하나, 얼마인지도 모른체 주변에게 물어물어봐서 인천에서는 마이모가 괜찮다는 결론이 나와서 이곳으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깔끔했고, 예술회관역 6번출구 바로 맞은편이라 찾아가기도 편리했습니다.
대표원장님이 혼자 운영하는 곳이였는데 생각보다 젊으셨고 에너지가 좀 있는 느낌으로 상담 내내 집중해서 들어주고 설명해주는 모습에서 신뢰가 많이 가게되어, 수술 일정까지 잡게되었습니다. 흉터가 남기기 싫어 비절개로 받았고 뒷머리가 머리숱이 생각보다 적다고해서 당초 1400모낭으로 하기로 했는데 1100모낭으로 줄여서 받았습니다.
수술 당일엔 마취 할 때 말고는 아픈거없이 잘 받았구요. 샴푸하러 이틀차때가고 그 이후로는 살살 잘 감고, 똑바로 자는것에도 익숙해져서 잠도 잘 잤던것 같습니다. 2주차까지는 보다 싶이 디자인받은대로 심어진게 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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